▶ 글 내 용

작성자
첨정공종중
게시일
2010-01-12 오후 12:16:52
제 목
대종회지도부와 첨정공종중의 만남
내 용
대종회 지도부와 첨정공 종중의 만남
2010 1월 11일 14:00시

일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교학사 회장실에서 대종회장님과 수석 부회장 그리고 대종손과 첨정공 종중 문장 및 유사, 충헌사 관리인이 참석하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엔 반드시 종난을 일으킨 장본인인 대종회 일가 교수가 참석하기를 원했으나, 그가 대종회장님의 참석지시를 거절한 점에 대해 큰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누차에 걸친 회장님의 부탁으로 먼곳에서 부터 상경한 첨정공 종중일가들의 정성을 외면한 채, 그 동안 공문이나 서신을 여러차례 내려 보낸 장본인이 직접 대면을 회피하는 무책임하고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 분개하며 더 이상 관용을 베풀 필요가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더구나 그동안 회장님 명의로 보낸 여러 건의 공문(서신)을 회장님과 대면 확인한 결과 단 한건만 교수가 가져와서 회장님이 직접 확인하였고 나머지는 모르는 사항이라는 것을 다수인 앞에서 확인 하였습니다. 이는 교수가 명백히 사문서를 위조하였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감히 일개 종인에 불과한 사람이 교활하게도 대종회장의 직함을 빌려 자기 멋대로 충헌사와 첨정공 종중을 기만하고 종사를 좌지우지 하려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 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대종회와 첨정공 소종중을 이간질시키고 종사를 방해하기 위한 모략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떳떳하고 올바르다면 나서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교수가 보낸 서신중에는 첨정공 종중과 대종손에 대한 협박과 비난 그리고 왜곡, 인신공격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치욕스런 문구들로써 이런 사람이 과연 대종회의 지도층이며 무슨 양심을 가지고 과거 교단에 섰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한 수법으로 국가지정 문화재를 빌미로 충헌사를 장악하여 대종회에서 자신의 입지를 세우고자 하는 의도이며 여기에 종중이나 일가, 대종손등 아무도 그의 눈에는 걸릴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이 사람의 책동을 저지하기 위해 첨정공 종중 일가들이 충헌사 문화재 불법 관련 고발장을 작성하자 오히려 “고발하라”고 소리치던 자가 마침내 궁지에 몰리자 죽은 듯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일가들이 극약처방(고발장)을 내렸는지 그 심각성도 모르고 있는데, 이렇게 이중적인 인간성으로 장차 대종회에서 무슨 일을 할런지 의문이 가는 바입니다.

시조와 조상의 역사에 대해서도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지 못하고 편협되고 왜곡된 사고로 일관하고 있어 뜻있는 분들의 빈축을 사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으로 저술한 “충헌사지”에도 충헌사의 역사를 날조, 왜곡시켰습니다.
책 이란 것은, 적어도 국고지원을 받아 조상의 역사를 기록한 문중서적이라면 추호도 오류가 없어야하고 객관적 사실을 명확히 기술하여 족보이상으로 후손들이 아끼고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책이란 것은 한번 출간되면 영원히 지울 수 없고, 그 저자는 생전이나 사후에서도 그 업보가 따르는 것이거늘, 대학교수 출신이란 사람이 몇 푼 원고료에 눈이 어두워 근거없는 망발 투성이 책을 함부로 만들어 청주양씨 문중에 누를 끼쳤습니다.
참고로 청주양씨 대종손은 역사 연구가로써 사회적 명성이 높고,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활동하며 역사 관련서적을 10여권 출간했으며 공식 논문도 70여 편을 발표한 사학자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충헌사와 선조의 역사에 대해서도 전문가인 대종손에게 자문이나 아니면 최소한 감수라도 받아야 하거늘, 교수는 이 모든 것을 외면 한 채, 자신과 문중을 치욕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첨정공 종중에서 이러한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은 단순히 어느 개인을 욕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종회가 모든 종사일을 투명하게 하며 한 두 사람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썩은 부분을 도려내서 일가간에 화목하고 단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이러한 본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게시판 글을 삭제하는 행위도 분명 잘못이며, 계속 삭제된다면 차후에는 인터넷 블로그에 공개할 수밖에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관련 일가 교수는 상기 내용에 대해 전 일가들에게 명확히 공개해명을 하고 최소한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는 양심을 가지기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분명한 태도를 빠른 시일 내 보이지 않고, 종전에 주장한대로 충헌사와 제답의 소유권을 요구한다면, 첨정공 종인 일동은 부득이 법적인 형사책임을 물어서라도, (비록 문화재가 취소되는 한이 있더라도) 충헌사를 첨정공 종중과 시조 할아버지의 장자손인 대종손이 지키게 할 것입니다.

당일 대담내용은 교수가 비난한 첨정공 주요 종사와 간벌사업에 대한 설명, 대종회에서 고소한 토지문제, 충헌사 유사 재 선임문제 및 관리인 임명, 충헌사와 논산지역 유림들과의 관계, 충헌사와 종중의 역사 등에 대해 심층깊은 대화가 있었고 긍정적인 결론을 얻었습니다.
특히 충헌사 재산을 첨정공 종중에서 함부로 훼손하기 때문에 이를 막기위해 대종회에서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엉뚱한 논리와 그러한 불신의 발상에 대해 상호 오해를 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충헌사와 첨정공 종중 문제에 대해 일가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 1. 12

충헌사 첨정공 종중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