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악군의 증손 백후(伯厚) 부령공(副令公)의 묘와 현손 원격(元格) 판서공(判書公)의 묘가 보은에 있고 현손 원식(元植) 판서공(判書公)의 묘가 청원에 있는 것으로 보아 5~6世 때까지는 청주와 그 근린(近隣)에 세거하다가 희지(凞止) 대사헌공(大司憲公) 대에 대구 지방으로 이주 한것 같으며, 원격(元格)의 후손 중 장파(長派)는 대구 지산동에 수백세대가 세거하고 있고, 7세손 염(?) 현령공(縣令公)의 후손 일부는 충남 금산에 살고 있으며, 연기군에도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원식(元植)의 후손 중 유지(有沚) 부사공(府使公)의 후손은 청주에 세거하고 있으며, 유정(有汀) 쌍백당(雙栢堂)의 후손은 회덕과 문의에 세거하고 있다. 3세 세무(世茂) 판서공(判書公)의 후손 중 12세 춘기(春起) 통덕랑(通德郞)이 예천에 정착하여 수백년간 세거하고 있다.